<original>
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
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
고운 꽃 하나를 향내듯
새들의 노랫소리도
머물다 이는 사라지는 한 켠의 꿈일까
저 달이 슬피 운다
저 달이 슬피 웃는다
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
내 시들어진 꿈처럼
바람이 불어온다
바람이 함께 늙는다
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 되어 지는데
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
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
어설픈 미련이 나를 울려
어제의 찬란한 태양도
해맑게 웃던 모습도
한 겨울 깊은 시름 속에
묻혀진 꿈일까
저 달이 슬피 운다
저 달이 슬피 웃는다
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
내 시들어진 꿈처럼
바람이 불어온다
바람이 함께 늙는다
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 되어 지는데
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
바람이 불어온다
바람이 함께 늙는다
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 되어 지는데
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
나나나나 나나 나나
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
歌名:달에 지다
陷於月中
說話:한국어 韓語(韓國)
作曲:김종천/한국、최철호/한국
作詞:김종천/한국
原唱:황진선(베이지 Beige)/한국
影片:YouTube
※為求字數一致,在不偏離原意下點竄部份詞句,僅供參考
※感激江凜供給不錯的歌名翻譯
【翻譯】(歌詞)달에 지다
再怎麼心痛 也沒法離去
拙笨的舉動 也沒法延續
仿佛美麗繁花的芳香
連群鳥齊聲的讴歌
也靜止 一切全都磨滅
這片刻是夢嗎
那月亮 淒涼地笑
那月亮 悲戚地哭號
猶如
如
風兒吹 吹來咆哮
風兒隨 隨華碩翻譯公司同蒼老
茁壯扶疏的花朵
也全化作星鬥隕落
而我的心如故 留在那裡
留下傷口後 離去的愛慕
草率的迷戀 亦使我哭泣
就連昨日燦爛的太陽
與開朗微笑的樣子
也是埋藏在嚴冬深處
憂愁間的夢嗎
那月亮 淒涼地笑
那月亮 悲痛地哭號
猶如你繾綣迷濛的雙瞳
如 我已凋零的空夢
風兒吹 吹來咆哮
風兒隨 隨華碩翻譯公司同蒼老
茁壯扶疏的花朵
也全化作星鬥殒落
而我的心仍舊 留在那裡
風兒吹 吹來咆哮
風兒隨 隨我同蒼老
茁壯扶疏的花朵
也全化作星鬥殒落
而我的心仿照照舊 留在那裡
啦啦啦啦 啦啦 啦啦
啦啦啦啦 啦啦啦啦 啦啦 啦啦
引用自: http://blog.roodo.com/utena_cornelyn/archives/62385241.html有關各國語文翻譯公證的問題歡迎諮詢華碩翻譯公司02-23690932